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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의 방송공익광고 역사가 시작되다.
방송공익광고 태동의 시기

1981년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최초의 공익광고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이 방송되었습니다.
그리고 1988년 현재의 자율기구인 공익광고협의회가 탄생하며 공익광고 40여년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또한, 1982년부터 시작된 공익광고작품현상 모집 공모는 현재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

방송공익광고의 시작
1981
1981.09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 구성
1981.12 최초 공익광고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 」 방송
1982
1982 공익광고 작품현상모집 개최
1983
1983.02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 」해촉,
「공익광고향상자문위원회 」로 개편
1987
1987.01 「광고문화연구소」설립
1988
1988.07 「공익광고향상자문위원회 」해촉, 자율기구인
「공익광고협의회」로 개편

1990년대

 

공익광고의 수준 높은
크리에이티브가 꽃 피다.
공익광고협의회가 널리 알려지던 시기

음주운전 방지를 주제로 제작된 '필름의 역회전'편은 세계3대광고제인 칸느, 뉴욕페스티벌에서 수상을 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1991년 국제광고제 수상을 시작으로 공익광고는 지속적으로 국내외 다양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크리에이티브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크리에이티브와 스토리라인으로 kobaco 공익광고협의회 공익광고는 국민들에게 하나의 브랜드로서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1991
제34회 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마약추방 - 올가미'
제38회 칸느 광고제 은사자상 '음주운전 방지 - 필름의 역회전'
제34회 뉴욕페스티벌 공공광고부문 금상 '음주운전 방지 - 필름의 역회전'

1991

1990년대

크리에이티브의 발전

2000년대

 

공익광고 의무편성 법령 제정과 정부시상 선정
국내 최고의 공익광고 전문기관으로 입지를 다지다.

2000년 방송법 개정을 통해 비상업적 공익광고 의무편성비율이 제정되었습니다.
공익광고의 필요성이 법률적으로 처음 인정된 사례였으며, 오늘날 더 많은 국민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주시청시간대 공익광고를 편성하는 경우 가중치를 부여하는 법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공익광고 전문성 위상 확대
2000
2000 방송법 제73조 4항, 방송사업자 등에 대한 비상업적
공익광고 의무편성비율 제정
2001
2001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개최
2008
2008 제1회 부산국제광고제 공익광고부문
파이널리스트 '더불어 사는 사회 - 아름다운 빈손'
2009
2009 - 정부시상 선정(대통령상)
-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

2010년대

 

국제교류 확대, 통합캠페인, 공익광고 교육사업으로
공익사업의 다각화와 성장의 시기

방송통신 환경이 다양화되고, 통합광고효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공익광고협의회는 방송공익광고 외에도 다양한 통합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2012년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한일·한중 공동캠페인과 국제공익광고제로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하던 시기였으며,

2013년은 silver talk, 다문화 다리 프로젝트와 같이 공익광고 확산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통합캠페인을 실시하며 다양한 분야로 공익광고의 영역을 넓혀나갔습니다.
2014년은 마침내 공익사업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방발기금 지원사업으로 전환되었고,
이 때 시작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공익광고 교육 사업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2
국제공익광고제 실시 -
한일, 한중 공동캠페인 실시 -
2012
2013
'소외계층 배려'편 통합캠페인 silver talk 실시
'다문화, 이해와 소통'편 통합캠페인 '다문화 다리 프로젝트' 실시
2013
2014
방송통신발전 기금 지원사업으로 전환
찾아가는 공익광고(PAIE) 교육 사업 시작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
2014
2015
제2회 중국중앙방송(CCTV) 공익광고제
우수상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 - 묵념'
2015
2019
바이럴 공익광고 제작 2019

2010년대

공익사업 다각화의 시대

2020년대

 

디지털과 비대면 시대, 공익광고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다시한 번 방송통신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익광고도 급속도로 발전한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나가고자 다양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 인터넷, 모바일 확산을 위해 TV, 라디오 외 별도의 바이럴 공익광고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공익광고 확산 예산도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성하며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빠르게 다가온 비대면 시대에서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는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결단을 내리고,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한 시상식 생방송과
공익광고 온라인 전시관 개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익광고를 즐길 수 있도록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앞으로도 kobaco 공익광고협의회는 40여년 축적된 공익광고 전문 역량을 가지고
디지털 시대에도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공익적 가치가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0년대

디지털 시대 도전과 혁신
2020
2020 디지털 공익광고 편성 확대
2020 제13회 부산국제광고제 공익광고부문 파이널리스트
'안전한 반려견 예절문화 - 우리 개는 순한데'
2020.10 - 공익광고 온라인 전시관 개관
- 공익광고제 최초 온라인 시상식 진행
2021
2021 공익광고 환경편, 아동보호편 통합캠페인 실시
2022
2022 한국광고PR실학회 2022 올해의 광고 PR 금상 (공익광고PR부문) '좋은 습관' 편
2022 메타버스 전시관 '민들레 마을' 론칭
2023
2023 서울영상광고제 2023 파이널리스트 '공동체 의식' 편
2023 2023 ESG캠페인대상 동상(사회문제 인식제고/개선부문) '생활안전' 편
2024
2024 제 3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상 '피싱·스미싱 예방' 편